다빈치리졸브로 초보자! 유튜브 인트로 만들어보기!

백수에 코로나에 심심해서 유튜브를 해보기로 하였다.

뭔지 모르겠다 아무것도. 먼저 다빈치 리졸브를 켰다.

항상 그렇듯 켤때마다 너무 어렵다 ㅋㅋㅋ정신없고 뭐가 뭔지..

지금은 조금 만져봐서 그런지 다빈치리졸브도 나름 익숙해졌다.

컷앤편집만 조금 하지 나머지 퓨전이나 어려운 기능들은 손도 못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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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빈치리졸브로 유튜브 인트로를 제작해 볼 셈이었다.

기존 인트로는 너무 좀 뭐랄까.....스포츠 위주로 되어있다보니...좀 그래 보여서

심플하고 간단한 유튜브 인트로를 제작해 보았다.

 

먼저 배경으로 할 이미지들을 검색해보았다.

저작권이 없는 무료이미지들을 받을 수 있는 픽사베이에 접속하여 검색을 해 보았다.

무료 이미지 다운로드 사이드 - 픽사베이 https://pixab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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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베이 홈페이지에서 뭘 검색해야할지 몰라 그냥 "intro"라고 검색을 해봤다.

정말 여러장면들이 나왔고 그중에 나는 비디오파일을 골라 선택했다.

 

 

이 배경을 픽사베이에서 다운받고 다빈치리졸브로 돌아와서 적용을 시켰다.

 

 

음 아주 만족스럽군. 그 후 이제 자막과 음향을 입히기만 하면 된다 매우 간단한 작업.

나는 메인글자로 Titles에 있는 Title Horizontal Slide 폰트로 이용해 보았다.

 

 

그리고 나서 나의 이름과 닉네임들을 표시 준다!

 

 

이 폰트에는 2줄로 적을 수 있다. Top쪽에 폰트!

 

 

그리고 Lower쪽에 폰트를 입력하면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주 간단한 작업이다. 여기서 이제 다빈치리졸브 타이틀을 한번 더 이용해서 부제목을 만들어 봤다!

 

 

부제목으로 갖다 붙히는건 Title Zipper 를 이용해 보았다. 이것도 두줄이 있는거 같던데 그냥 한줄만 사용함..

 

 

Upper 텍스트란에 부제목을 적고 그 밑에란의 멘트는 그냥 지워 버렸다.

구독과 좋아요 사진도 구해서 갖다 붙히고....나름 뭐 귀여워 보이니 괜찮은것 같다.

이렇게 마무리하고 랜더링을 완료한 결과물을 보자구!! 다빈치리졸브로 만든 유튜브 인트로...

이렇게 보면 정말쉬운데 막상해보면 손이 잘 안떨어지는 다빈치리졸브...조금 더 익숙해져 보기로!!!!!

https://blog.naver.com/kwon1704/221883169346